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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젤위거, '미모 절정' 리즈시절 보니..'그저 감탄만'

입력 : 2015-12-22 09:28:12 수정 : 2015-12-22 0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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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 성형 논란 입장이 화제인 가운데 르네젤위거의 리즈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급격하게 달라진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는 르네젤위거의 과거 도발적인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게된 화보 속에는 눈 내리는 마을을 배경으로 겨울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르네젤위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르네젤위거의 무결점 피부와 도발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지난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제리 맥과이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미쓰 루시힐' '마이원 앤 온리' 등에 출연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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