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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당시 풋풋하고 앳된 모습 '눈길'

입력 : 2015-12-15 16:58:10 수정 : 2015-12-15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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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고현정,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당시 풋풋하고 앳된 모습 '눈길'

고현정에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고현정의 데뷔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고현정의 파란만장한 연기 인생과 결혼이야기에 대해 다뤘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고현정은 20세의 나이로 KBS '전국은 지금'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KBS 예능 프로그램 '쇼! 토요대행진' MC를 맡아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후 고현정은 1992년 KBS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말숙 역할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공개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출연 당시 고현정의 모습은 앳된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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