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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송해나, 클라라-공현주와 방송 최초 '알몸토크'..."상체는 독보적"

입력 : 2015-12-12 11:22:43 수정 : 2015-12-12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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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마녀사냥'에 모델 송해나가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송해나의 알몸토크가 재조명되고 있다.

송해나는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싱글즈'에서는 방송 최초로 공현주, 클라라와 알몸토크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송해나, 공현주, 클라라는 함께 월풀 목욕을 하면서 그녀들의 '제일 자신있는 신체부위'를 공개했다.

이에 공현주는 청바지를 입으면 보이는 골반라인을 꼽았다. 송해나는 작은 키에도 다른 모델들에게 뒤지지 않는 쭉쭉 뻗은 다리라인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하체는 자신 없지만 상체는 독보적"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다.

이후 세 사람은 "나는 남편이 매일 씻겨줬으면 좋겠어" "이번에 간 푸켓에서 올누드로 태닝하고 돌아왔어" 등 과감한 19금 토크를 하기도 했다.

한편 송해나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예능감을 펼쳤다.


이슈팀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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