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장급 협의는 12월 중순에 열리는 만큼 사실상 올해의 마지막 협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이번 협의에서도 양국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면 연내 해결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올해 안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며 일본 측을 압박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11월2일)을 나흘 앞둔 지난 10월29일 일본 언론들과 서면인터뷰를 통해 “올해 내 이 문제가 타결돼 이분들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에서 우리 측은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일본 측에서는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나선다. 두 사람은 지난달 11일 서울에서 제10차 국장급 협의를 가진 바 있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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