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9시11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의 한 마을회관 2층에서 전기장판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내부 40㎡와 안에 있던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34분 만에 꺼졌다. 사고 당시 마을회관에 있다가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2명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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