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가은 지율 탈퇴, 지율 치마 걷어올리고 '아찔'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사진=지율 인스타그램

달샤벳 가은 지율 탈퇴, 지율 치마 걷어올리고 '아찔'

달샤벳 지율과 가은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지율의 섹시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달샤벳 지율은 과거 자신의 SNS에 "#선녀샷 #풉 정말 오랜만에 #Cindy 언니와 #데이트 #족욕 하며 마시는 #와인 이란.. 너무 좋다..♡-♡ #지율 #cin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샤벳 지율은 온천에서 두 손으로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리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지율과 가은의 탈퇴 소식을 전하며, 지율은 연기자로, 가은은 패션, 스타일 분야에서 각자의 길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