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7승1패… 선두 한경기차 추격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 생긴 큰 변화는 외국인선수 2명의 동시 출전이다.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부터 3쿼터에만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했다. 그 결과 안양 KGC인삼공사가 가장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KGC는 3라운드에서 7승1패를 거둬 매서운 기세로 올라오고 있다. 9일까지 3위지만 공동 선두인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를 한 경기차로 추격하고 있다. KGC에서는 특히 마리오 리틀의 공격력이 최근 들어 불을 뿜고 있다. 단신 외국인 선수로 분류되는 리틀은 1라운드에서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다. 2라운드부터 동시 출전할 수 있는 제도 덕분에 출장시간을 늘린 그는 물 만난 고기처럼 뛰고 있다. 2∼3라운드에서 리틀은 자신의 득점 중 46%(289점 중 133점)를 3쿼터에 몰아넣었다. 리틀이 마음껏 누빌 수 있는 무대가 2쿼터까지 확대되면 그의 득점 생산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형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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