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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생에 첫 노출..거품 목욕신 보니'헉'

입력 : 2015-12-05 14:34:09 수정 : 2015-12-05 14: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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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박보영의 목욕신이 새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과거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에서 극중 동생으로 분한 강별과 함께 거품 목욕 장면을 촬영했다.

당시 박보영 공식 팬카페 갤러리에서는 머리를 깔끔히 올리고 풍성한 거품이 가득한 욕조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박보영은 생애 첫 목욕신을 선보이며 첫 노출신 촬영에 앞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 우수에 젖은 눈빛에 매혹적인 등라인을 공개하며 환상적인 옆태를 선보였다.

특히 우윳빛 피부에 드러난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이 마치 CF의 한 장면 같은 청초한 매력을 뽐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출연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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