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화제다. 이 가운데 소지섭 쉽게 그리기가 눈길을 끈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소지섭 쉽게 그리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흰 종이에 빨간 펜으로 소지섭이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출연 당시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눈은 천 원짜리 지폐의 퇴계 이황의 눈을 감미 시켜 완벽 싱크로율을 과시하고 있어 웃음을 준다.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