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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화제다. 이 가운데 소지섭 쉽게 그리기가 눈길을 끈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소지섭 쉽게 그리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흰 종이에 빨간 펜으로 소지섭이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출연 당시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눈은 천 원짜리 지폐의 퇴계 이황의 눈을 감미 시켜 완벽 싱크로율을 과시하고 있어 웃음을 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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