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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특,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설에 "토끼 모양 귀걸이 내가 먼저 샀다"

입력 : 2015-12-01 21:43:39 수정 : 2015-12-01 2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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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스타킹' 이특,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설에 "토끼 모양 귀걸이 내가 먼저 샀다"

'스타킹' 이특 출연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이특의 과거 열애설 해명 발언도 화제다.

이특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날 이특은 태연과 같은 종류의 귀걸이를 하고 있던 증거 사진에 대해 "토끼 모양의 귀걸이를 내가 샀는데 마침 태연이 같은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내가 먼저 샀다"고 말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김구라가 하고 있었으면 소문이 안 났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킹'은 2007년 1월13일 첫 방송 이후 8년 간 방송을 이어오면서 3000여명에 가까운 일반인 스타를 배출했다. 지난 8월 이후 약 3개월 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5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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