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두레미담’ 서울대 2호점 개점식에서 농협유통 조영조 대표이사 , 서울대학교 김종서 교육부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레미담’은 농번기 일을 할 때 농민들이 함께 먹는 밥인 두레밥에서 온 “함께 먹는다”는 ‘두레’와 “맛을 즐기며 담소를 나눈다”는 ‘미담’을 합쳐 농협이 공급하는 좋은 식재료로 정성껏 만들 음식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는 뜻이다.
남제현 기자jehyun@segye.com
사진=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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