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k팝스타5, 이하이 언니의 질투? "동생이 별이 되더라. 많은 생각 들더라"

입력 : 2015-11-29 20:02:09 수정 : 2015-11-29 20:02:09

인쇄 메일 url 공유 - +

k팝스타5, 이하이 언니의 질투? "동생이 별이 되더라. 많은 생각 들더라"
k팝스타5, 이하이 언니의 질투? "동생이 별이 되더라. 많은 생각 들더라"

'k팝스타5' 가수 이하이의 친 언니 이휴림의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는 이휴림이 등장, "유명한 가수의 친언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휴림은 자신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심사위원들에게 "이하이의 친언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휴림은 사전 인터뷰에서 "동생이 준우승을 하고 별이 됐다. 그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꿈이 가수였다. 용기를 내지 못한 것이 후회됐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휴림은 윤미래의 곡을 열창하며 합격을 받아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송지효 '매력적인 미소'
  • 송지효 '매력적인 미소'
  • 고아라 35세 맞아?…반올림 시절이랑 똑같네
  • 윤아 '아름다운 미모'
  • 수지, 거울 보고 찰칵…완벽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