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최성원이 커서 우현이 됐다.
2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우정 극본, 신원호 연출)에서는 성인이 된 성노을(우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노을은 성보라(류혜영)와 성덕선(혜리)의 남동생으로 현재에서 성노을 역은 우현이 맡았다.
성덕선(이미연)은 성노을에게 홍삼을 주겠다며 불렀고, 야구를 하다 발이 밟혔다는 말에 "누구야!"라며 혼내주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어 성덕선은 마흔이 훌쩍 넘은 성노을에게 "넌 언제까지나 누나한테는 고삐리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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