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탑독, 비주-야노 가방 속 은밀한 사생활 공개... 대체 뭐가 들어있길래?

입력 : 2015-11-23 15:13:29 수정 : 2015-11-23 15:13:29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MBC뮤직 제공

아이돌 탑독이 은밀한 사생활을 노출했다.

최근 진행된 MBC뮤직 ‘탑독 프로젝트’ 녹화에서는 탑독 멤버들이  몰래 비주와 야노의 소지품을 검사했다.

이날 탑독 멤버 낙타는 촬영 중 장난끼가 발동해 비주와 야노의 가방을 몰래 훔쳐 공개했다. 두 멤버의 가방을 살펴보던 중 막내 야노의 숨겨진 신체의 비밀이 공개되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응답하라 1988’을 능가하는 비주의 충격적인 아이템이 발견되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자신의 소지품이 없어진 걸 알게 된 비주와 야노는 금세 멤버들의 소행임을 눈치 채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편 멤버들의 가방과 신체 비밀을 폭로하는 악동 탑독의 모습과 정 반대의 아티스트로써의 모습을 함께 보여줄 예정인 ‘탑독 프로젝트’는 23일 오후 7시 MBC뮤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최지우 '완벽한 미모'
  • 최지우 '완벽한 미모'
  •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츄 '상큼 하트'
  • 강지영 '우아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