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캣츠걸의 유력후보로 차지연이 거론 되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배우 겸 가수 바다가 지난 2013년 11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 서울에서 열린 뮤지컬 '카르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차지연은 복부가 노출되는 블랙컬러의 슬리브리스 점프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다는 어깨를 노출시키는 패션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차지연, 노래도 몸매도 대박이네" "차지연 카르멘 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이슈데일리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