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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과거 파격 베드신 "노출 장면 부담될 정도..." |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보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가시'에서 장혁을 짝사랑하는 여고생 영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장혁과 격정적인 베드신을 찍은 조보아는 지난해 4월 2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가시' 언론시사회에서 "노출 장면이 부담되기도 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영화 재밌었는데"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너무 예쁘다"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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