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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양념장, ‘수요미식회’ 최현석 셰프의 꿀팁 “라면 두 개 넣어”

입력 : 2015-11-20 20:59:59 수정 : 2015-11-20 2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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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양념장, ‘수요미식회’ 최현석 셰프의 꿀팁 “라면 두 개 넣어”

부대찌개 양념장, ‘수요미식회최현석 셰프의 꿀팁 라면 두 개 넣어

부대찌개 양념장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과거 최현석 셰프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부대찌개 특집에는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원래 부대찌개에 라면을 두개 넣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현석은 국물이 많을 때 한 번, 국물의 양이 줄어들었을 때 한 번 라면 사리를 넣어 먹는다면서 두번째 국물이 졸아들었을 때 라면을 넣으면 점도가 생기면서 맛있어진다. 먹으면서 어쩜 이렇게 진하고 맛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부대찌개 양념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대찌개 양념장, 완전 맛있지” “부대찌개 양념장, 먹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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