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유소영의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소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소영이가 난생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왔어요. 진짜 진짜 기분 좋아서 레드 카펫 밟기 전에 숙소에서 찰칵! 소영이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싶어요. 유소영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유소영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붉은색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소영, 손흥민이 반할만하네” “유소영, 섹시하다” “유소영, 피부 관리 비결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소영 트위터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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