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눈치없이, 수건으로 양머리 "귀여워~"

이홍기 눈치없이

이홍기 눈치없이, 수건으로 양머리 "귀여워~"

가수 이홍기가 '눈치없이'를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이홍기의 양머리 패션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홍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찜질방 촬영 중 '백년의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홍기는  찜질방 의상을 입고 머리에 양머리 수건을 쓴 채로 멍하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양머리 수건이 이홍기의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이홍기는 데뷔 9년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FM302'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FM302'에는 타이틀곡 '눈치없이'를 포함해 총 6곡의 수록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눈치없이'는 이홍기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살린 발라드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슬픈 감성을 대변하는 곡이다.

이슈팀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