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3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화곡동, 등촌동에 걸쳐 있는 봉제산의 등촌동 방향에서 오르는 주진입로 141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 구간은 폭 5m 도로를 차량과 등산 나온 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돼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또 일부 구간은 경사가 심한데다 금이 가고 부서진 곳이 많아 위험하고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는 망가지고 울퉁불퉁한 기존 도로를 말끔히 걷어내고 차도와 등산로를 구분(등산로 1.5m, 차도 3m)해 다시 설치했다. 경사가 급한 10여 개 구간은 데크 계단(102단)을 설치했다.
경관 개선을 위해 등산로와 차도 경계에는 사철나무를 심고 주변 자투리땅에 조팝나무, 화살나무, 담쟁이 등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BTS의 그래미 보이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30/128/20260730522217.jpg
)
![[기자가만난세상] 주민이 뽑는 동네교육 수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128/20260323518821.jpg
)
![[세계와우리] 중·러 뒷배 삼아 힘 키우는 北](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강영숙의이매진] 장소와 음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55.jpg
)





![안유진, 일상도 화보 같네…튜브톱 입고 상큼 미모 폭발 [N샷]](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2/300/202608025057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