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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19금 발언 "경기 전 되도록 성 관계 많이 해. 남성호르몬 수치 때문"

입력 : 2015-11-15 16:12:27 수정 : 2015-11-15 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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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19금 발언 "경기 전 되도록 성 관계 많이 해. 남성호르몬 수치 때문"
UFC 론다 로우지, 19금 발언 "경기 전 되도록 성 관계 많이 해. 남성호르몬 수치 때문"

론다 로우지가 홀리 홈에 KO패를 당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했고, MC로부터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론다 로우지는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로우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알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여성 밴텀급(60.7kg이하)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홀리 홈(미국)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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