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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브라질,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 '탱탱한 비키니 라인' 눈길 |
아르헨티나 브라질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된 가운데, 아르헨티나 선수 리오넬 메시 부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리오넬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업로드 됐다.
해당 사진 속 안토넬라 로쿠조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남미의 축구 강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우천으로 하루가 연기된 1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에 맞대결을 펼친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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