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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과 호흡 박보영, 긴 웨이브 머리 사이로 드러난 어깨라인과 가녀린 팔뚝 '시선강탈'

입력 : 2015-11-12 22:50:31 수정 : 2015-11-12 2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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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과 호흡 박보영
정재영과 호흡 박보영, 긴 웨이브 머리 사이로 드러난 어깨라인과 가녀린 팔뚝 '시선강탈'

배우 정재영과 박보영에 관심이 뜨겁다.
 
정재영과 박보영은 12일 열린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언론시사회에서 독특한 케미를 자랑하며 참석 관계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영화는 사회 초년생 연예부 수습기자 박보영(도라희 역)이 직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박보영의 성숙미 물씬 나는 셀카가 화제다.

과거 박보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라며 "모두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과 PiFan 스태프 분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박보영은 웨이브 진 긴 머리를 어깨에 한껏 늘어뜨린 채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성숙해진 모습으로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드레스 사이로 드러나는 섹시 가녀린 팔뚝이 시선을 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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