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을 위한 마지막 점검인 ‘올림픽 축구 대표팀 4개국 대회’를 단독 중계한다.
중국 축구협회 초청으로 중국 우한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한국, 중국, 모로코, 콜롬비아 등 U-22 대표팀으로 풀리그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겸 리우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둔 마지막 실전 점검으로 권창훈, 황희찬, 지언학, 여봉훈 등 차세대 대표팀을 이끌어갈 유망주 확인의 장이 될 것이다.
신문선 해설위원은 "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최적의 선수를 선발하는 의미가 큰 대회이다. 이 대회는 경기 결과를 떠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라며 대회의 중요성을 알렸다.
사진 = TV조선 제공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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