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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여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팔로 가슴 가린 채…"아슬아슬"

입력 : 2015-11-09 16:36:44 수정 : 2015-11-09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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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과감한 상반신 누드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스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밀리 라타이코스키는 란제리 의상을 입고 관능미를 뽐내며 탄탄한 애플힙과 풍만한 가슴 볼륨감을 과시하며 뇌쇄적인 포즈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델 출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영화배우로도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 출처=에밀리 라타이코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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