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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이재준과 동시에 부모님 잃어 ‘폭풍 오열’ |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이재준과 동시에 부모님 잃어 ‘폭풍 오열’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이재준과 한 날 동시에 부모님이 돌아가셔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KBS1 '우리집 꿀단지' 4회에서는 강마루(이재준 분)와 오봄(송지은 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루와 봄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일하는 공사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강마루의 어머니와 오봄의 아버지가 끝내 숨을 거뒀고 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했다.
한편 KBS1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완전 잘 울더라”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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