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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잖아’ 박재범, 현아와 작정하고 19禁 퇴폐미 발산 ‘TV에선 못 봐’ |
‘뻔하잖아’ 박재범, 현아와 작정하고 19禁 퇴폐미 발산 ‘TV에선 못 봐’
‘뻔하잖아’ 박재범이 현아와 호흡해 화제인 가운데 뮤직비디오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재범 측은 "박재범의 신곡 '뻔하잖아' 뮤직비디오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각 방송사 심의 규정에 의해 19금 판정을 받았으며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에서는 볼 수 없다고 전해졌다.
특히 박재범의 '뻔하잖아'는 절친한 가수 현아가 출연해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해 화제된 바 있다.
한편 ‘뻔하잖아’ 박재범 소식에 누리꾼들은 “‘뻔하잖아’ 박재범, 완전 멋있는데” “‘뻔하잖아’ 박재범, 청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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