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에 대체수자원 모색
최계운(사진) 한국수자원공사(K-워터) 사장은 4일 충남 보령시 보령댐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밝혔다. K-워터가 국토교통부를 통해 정부에 건의한 이 해수담수화설비는 하루 10만t 규모의 바닷물을 생활용수로 바꿀 수 있는 설비다. 입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수 취수가 용이하고 폐열 등을 통해 대체전기 발전 등이 가능한 당진화력발전소 등 보령댐 인근 3개 발전소 근처가 유력시된다. 해수담수화는 댐에 비해 건설기간이 짧고, 공사비가 적게 들며, 유지방법 개선 등을 통해 용수공급 단가를 낮출 수 있다.
보령=나기천 기자 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담배 소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42.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 배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68.jpg
)
![[세계와우리] 관세 너머의 리스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28.jpg
)
![[기후의 미래] 트럼프를 해석하는 우리의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