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세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중소형기 A321-200네오 25대의 구매 및 도입을 위한 서명을 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나는 차후 이날 계약한 것과 같은 조건으로 10대를 더 계약할 수 있는 옵션도 취득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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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003925010401070000002015-11-03 21:20:302015-11-03 21:20:300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도입 계약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