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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과 열애설 박효신, 과거 군대 선임 이준기 참 힘들게 해 폭소 “지금은 귀여워”

입력 : 2015-11-02 18:14:02 수정 : 2015-11-02 1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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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과 열애설 박효신, 과거 군대 선임 이준기 참 힘들게 해 폭소 “지금은 귀여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정려원과 열애설 박효신, 과거 군대 선임 이준기 참 힘들게 해 폭소 지금은 귀여워

정려원과 열애설 박효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효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9월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가수 박효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인터뷰서 박효신은 이준기가 군 생활 중 가장 힘들게 했던 선임이지만 지금은 귀엽다. 이제는 같은 사회인이 됐으니 선임도 아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효신은 한 번은 날 힘들게 했다고 휴가 때 미안해서 무릎을 꿇은 적도 있다. 빨리 얼굴 한 번 보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과 정려원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친분 또한 없다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정려원과 열애설 박효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려원과 열애설 박효신, 완전 귀여워” “정려원과 열애설 박효신, 이준기가 선임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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