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이 매력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니나 아그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니나 아그달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주요부위만 가린 채 아슬아슬한 비키니로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한편 키 176㎝의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 출처=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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