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에서 ‘이태리·프랑스 페어’ 오프닝 행사가 열린 가운데 프랑스의 카멜리아 댄스팀이 캉캉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이탈리아와 프랑스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