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는 29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2차전에서 선발 쟈니 쿠에토(사진)의 완투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 전날 연장 14회 혈전 끝에 메츠를 5-4로 꺾은 캔자스시티는 이날도 승리하며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쓸어담았다.
이날 경기는 선발 맞대결에서 승부가 갈렸다. 경기 전 무게중심은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 3승 평균자책점 1.80으로 맹활약하며 메츠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한 제이콥 디그롬에게 쏠렸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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