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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테너 임형주 울산 명예시민 됐다

입력 : 2015-10-29 11:30:02 수정 : 2015-10-29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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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울산의 명예시민이 됐다.

울산시는 29일 임형주씨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씨는 최근 울산시가 편곡한 ‘울산시가’ 제작에 참여해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시가를 불렀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수여식에서 “명예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울산 홍보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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