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전화 발명자, 알베르토 “가난해서 특허 못 냈지만 안토니오가 최초 발명”

세계최초 전화 발명자, 알베르토 “가난해서 특허 못 냈지만 안토니오가 최초 발명”

세계최초 전화 발명자, 알베르토 “가난해서 특허 못 냈지만 안토니오가 최초 발명”

세계최초 전화 발명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인 알베르토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이탈리아 대표 방송인 알베르토가 세계최초 전화 발명자에 대해서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안토니오 무치 발명가(1808-1889)”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알베르토는 “무치가 세계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했다”면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1847-1922)보다 무려 16년 빨랐다”고 주장했으며 무치는 가난으로 인해 공식 특허를 내지 못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최초 전화 발명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최초 전화 발명자, 진짜 신기하네” “세계최초 전화 발명자, 가난해서 특허 못냈다니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