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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지주연, 과거 맥심 화보 보니 "내가 생각해도 엉덩이가 너무 탱탱하다"

입력 : 2015-10-26 11:20:19 수정 : 2015-10-26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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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지주연
마리텔 지주연, 과거 맥심 화보 보니 "내가 생각해도 엉덩이가 너무 탱탱하다"

마리텔에 출연한 지주연의 과거 맥심 화보가 화제다.

지주연은 지난 2013년 '촬영장의 여배우’라는 콘셉트로 남성잡지 맥심의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지주연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엉덩이”라고 답하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의 초대로 배우 지주연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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