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맥도날드 ‘1955 파이어 & 1955 스모키 세트’ 1200원 싸게 먹는 Tip

입력 : 2015-10-22 14:08:13 수정 : 2015-10-22 14:08:13

인쇄 메일 url 공유 - +

맥도날드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 파이어와 1955 스모키에 대한 뜨거운 고객 사랑에 힘입어 다음달 1일까지 1955 파이어 세트와 1955 스모키 세트를 하루 종일 할인된 ‘맥런치(McLunch)’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각각 7200원에 판매되던 1955 파이어 세트와 1955 스모키 세트를 점심시간 구분 없이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인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각 셋트는 버거 단품과 후렌치 후라이, 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1955 파이어와 1955 스모키는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 버거에 새로운 식재료를 추가해 매콤하고 알싸한 맛과 스모키한 풍미를 각각 더했다. 고객들은 신선한 레드 어니언, 바삭한 베이컨 등 신선한 프리미엄 식재료가 추가되어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두 제품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고객들이 하루 어느 때나 합리적인 가격에 1955 파이어와 1955 스모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친구, 가족들과 함께 부담 없이 더욱 특별해진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의 풍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55 버거는 지난 2013년 맥도날드의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해 한정 메뉴로 출시된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4년부터 정식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113g 순쇠고기 패티에 고소한 그릴드 어니언과 특별한 1955 소스의 조합으로 미국 정통 오리지널 버거를 재현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윤아 '청순 미모'
  • 윤아 '청순 미모'
  • 최예나 '눈부신 미모'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