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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덴마크오픈 복식 3개 종목 싹쓸이

입력 : 2015-10-19 08:53:57 수정 : 2015-10-19 0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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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덴마크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 걸린 복식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여자복식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은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오덴세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모두 우승했다.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은 류청-루카이(중국)를 2-0(21-8 21-14)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일본오픈 슈퍼시리즈와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둔 데 이은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이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 고성현-김하나는 톤토위 아흐마드-릴리야나 낫시르(인도네시아)를 2-1(20-22 21-18 21-19)로 물리쳤다. 지난달 새롭게 조를 구성한 여자복식 정경은-신승찬은 톈칭-자오윈레이(중국)가 기권하면서 우승을 챙겼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3위인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전날 3위를 차지해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유해길 선임기자 hk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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