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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근황 화제 "홈쇼핑에서 돈까스 때문에 바빠"

입력 : 2015-10-16 15:44:12 수정 : 2015-10-16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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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근황
알렉스, 근황 화제 "홈쇼핑에서 돈까스 때문에 바빠"

레인보우 조현영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수 알렉스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문희준은 지난 6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11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 가수 호란을 향해 "알렉스 씨는 돈까스 때문에 바쁘더라"며 "홈쇼핑에서 우연히 보고 놀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호란은 "스테이크도"라며 깨알같이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알렉스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레인보우 조현영과 정식으로 만난 지 1개월 됐다"고 전했다.

조현영 측도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 내용대로 열애 중인 것이 맞다. 한 달째 만나고 있으며 이제 막 알아가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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