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된 '수영복 착용기술 공모전 RESHAPE 15'에서 물을 정화하는 스펀지 슈트(Spongesuit)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 엔지니어가 개발한 이 수영복은 3D 프린터로 플라스틱 프레임을 만들고 ‘다공성 탄소 소재 스펀지’로 패드를 만들었다.
스펀지를 개발한 연구팀은 “다공성 스펀지가 수중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물을 정화하는 원리”라며 “섭씨 1000도 가열하면 오염 물질이 스펀지에서 빠져나와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기능을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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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터로 외형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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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펀지가 잉크를 빨아들인다. |
연구팀은 “오염이 심한 곳에서 수영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지지만 해수욕장 등에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스펀지 슈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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