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 19금 풍만 볼륨감에 시선 집중 '아찔해'

모델 한혜진 (사진= 그라치아)

모델 한혜진, 19금 풍만 볼륨감에 시선 집중 '아찔해'

배우 한혜진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동명이인 모델 한혜진의 근황도 새삼 화제다.

패션모델 한혜진은 지난 7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53호를 통해 누드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는 한혜진이 모델을 시작한 지 16년이 되는 해다. 한혜진은 지난 5월, 모델 활동을 하며 쌓아온 뷰티 & 헬스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화보 속 한혜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바닥에 누워 있다. 한혜진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다리라인, 풍성한 볼륨까지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 촬영에 함께 했던 스태프는 "완벽하게 보이는 모델들도 보정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한혜진 만큼은 예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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