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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최고의 워너비 몸매 인증'

입력 : 2015-10-13 12:21:43 수정 : 2015-10-13 1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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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최고의 워너비 몸매 인증'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최고의 워너비 몸매 인증'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보라가 극세사 발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에게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극찬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보기도 했다.

또 미카엘 셰프는 "내 팔찌도…"라며 사심을 드러냈다가 김성주에게 단칼에 거절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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