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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막내의 애교 폭발! 형들에게 간절히 애원한 사연은? "왕벌있쪄"

입력 : 2015-10-13 11:22:56 수정 : 2015-10-13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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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귀여운 면모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방송에서 그는 옷을 갈아입으며 상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눈에 띄게 좋은 몸은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이와 동시에 그는 자신의 방에 왕벌이 출현한 것을 포착, 당시 그는 "왕벌..내 방에 왕벌있어"라며 성시경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전의 모습과 달리 그는 막내의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완전 의외야", "막내 성격이네", "애교도 많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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