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평가가 될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서울에서 262개교 10만명 등 전국 1839개교에서 52만명이 고3 학생들이 응시,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본다.
이번 평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했다"고 알렸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5교시에 걸쳐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제2외국어 및 한문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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