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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과거 '대풍수' 시절 "포동포동한 젖살 귀여워"

입력 : 2015-10-10 20:44:10 수정 : 2015-10-10 2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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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과거 `대풍수` 시절 "포동포동한 젖살 귀여워"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과거 '대풍수' 시절 "포동포동한 젖살 귀여워"

두번째 스무살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손나은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나은은 지난 2013년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해인(김소연)의 어린 시절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손나은은 한복을 입고 등장, 지금과는 조금 다른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손나은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젖살이 인상적이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두번째 스무살, 본방사수 해야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너무 예쁘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오늘 이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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