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근황 공개 '수척한 얼굴, 혈색없는 피부 보니 안타까워'

무한도전, 정형돈 근황 공개 `수척한 얼굴, 혈색없는 피부 보니 안타까워`

무한도전, 정형돈 근황 공개 '수척한 얼굴, 혈색없는 피부 보니 안타까워'

무한도전 '바보전쟁-순수의 시대'가 화제인 가운데 폐렴으로 입원했던 정형돈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형돈. WAX. 내맘같지않아”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 된 사진 속 정형돈은  ‘#내맘같지않아’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특히 정형돈의 수척한 모습과 혈색 없는 피부톤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늘(10일) ‘2015 특별기획전’에서 하하와 황광희가 기획해 3위로 선정된 아이템인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을 방송한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