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연인 설리, 외모 콤플렉스 "짝눈이다.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작다" 눈길

최자 연인 설리

최자 연인 설리, 외모 콤플렉스 "짝눈이다.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작다" 눈길

최자와 공개 연애 중인 설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설리의 외모 콤플렉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설리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설리는 외모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 "짝눈이다.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작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팬분들은 제가 웃을 때 윙크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한 쪽 눈이 감기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8월 14세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 후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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