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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엄마·아빠 부부관계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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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 자녀들 앞에서도 '19금' 애정행각을 벌이는 40대 부부가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영된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집에서 시도 때도 없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부모 때문에 고민인 자녀 조아라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조씨의 부모는 아침 댓바람부터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가 하면, 조씨의 아버지는 "자기 엉덩이가 포춘쿠키처럼 생겼다"며 어머니의 엉덩이를 자주 주물럭거린다.

문제는 조씨와 고등학교 1학년 남동생,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막내가 보는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껏 '19금' 행동을 한다는 것.

조씨에 따르면 아빠는 엄마의 발에 뽀뽀하기도 하고, 술을 마시면 초등학교 4학년 막내가 보는 앞에서도 엄마 가슴을 만진다. 특히 그는 "시험기간에 부모님이 부부관계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폭로해 평소 '19금 입담'으로 유명한 MC 신동엽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조씨는 "어느 날 막냇동생이 '아빠가 엄마 괴롭힌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문을 활짝 열어놓고 관계를 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독일에서 온 방청객은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뽀뽀하는 건 봤는데 다른 건 기억이 안 난다"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조씨의 아버지는 아내를 '선영이'라고 부르며 "내 머릿속엔 선영이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씨의 어머니는 "평소 어떻게 애교를 부리느냐"는 MC의 질문에 "자기야 사랑해. 뽀뽀해줘"라며 남편에게 갑자기 뽀뽀를 퍼부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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