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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냉장고 다 떼갈지 몰라 당황 “우리 애들 기아체험 하고 있어”

입력 : 2015-10-05 22:18:31 수정 : 2015-10-05 2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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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냉장고 다 떼갈지 몰라 당황 “우리 애들 기아체험 하고 있어”

냉장고를 부탁해이선균, 냉장고 다 떼갈지 몰라 당황 우리 애들 기아체험 하고 있어

냉장고를 부탁해이선균과 임원희가 냉장고 이동에 대해서 불만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원희는 이렇게 냉장고를 다 떼갈지 몰랐다. 밤에 짜증이 확 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임원희는 아침에 어머니가 고추장에 밥만 비벼 드셨다면서 녹화 다음날이 아버지 제사다. 내일 갔다준다는 데, 초조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죄송하다며 미안함을 전하자 이선균은 또한 우리 애들은 기아 체험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30분에 방송된다.

냉장고를 부탁해이선균 소식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이선균, 너무 재밌어” “‘냉장고를 부탁해이선균, 웃기다” “‘냉장고를 부탁해이선균, 빵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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