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1위… 사과·포도 뒤이어
4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15 농림축산식품 주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감귤 소비량은 14.3㎏으로 모든 과일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감귤 범주에는 노지 온주와 하우스 온주 등 일반 감귤뿐 아니라 한라봉, 천혜향 등도 들어간다. 수입 오렌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과가 9.4㎏으로 뒤를 이었고 포도(6.5㎏), 배(5.5㎏), 복숭아(4.2㎏), 단감(3.7㎏) 등의 순이었다.
사과는 작년 생산량(47만5000t)이 감귤의 3분의 2 수준에 불과하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사과가 줄곧 국내 과일 소비량 1위를 달리다가 1990년대 후반 들어 감귤이 사과를 역전하기 시작했다. 사과 소비량은 1980년 10.8㎏에서 지난해 9.4㎏로 오히려 줄었다.
세종=박찬준 기자 skyland@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